벽산 워크아웃안 확정…부채 1천6백억 출자전환

입력 1998-11-26 19:05수정 2009-09-24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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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은행 등 벽산그룹 채권단은 26일 벽산건설 벽산 동양물산기업 등 벽산그룹 3개 계열사에 대해 전환사채 인수를 포함, 1천6백억원의 부채를 출자로 전환하고 5백억원의 신규자금을 지원키로 하는 등의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안을 확정했다.

채권단은 또 3백50억원의 이자를 감면 또는 면제해주는 한편 나머지 원리금의 상환은 2002년말까지 유예하고 이 기간중 이자는 우대금리를 적용키로 했다.

〈송평인기자〉pis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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