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경기부양위해 확보예산 연내집행

입력 1998-11-06 18:53수정 2009-09-24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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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경기부양을 위해 올해 예산에 반영된 지하철건설비 수해복구비 등 1조9천억원을 연내에 모두 집행할 계획이다.

또 내년부터 공사 시작전에 미리 주는 선급금 지급비율을 대폭 늘려 건설업체 자금난을 해소해주기로 했다.

예산청은 6일 관계부처 기획관리실장과 도로공사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집행상황 특별점검단 1차회의를 개최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예산조기집행안을 확정했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절반씩 부담하는 지하철 공사비는 지방정부가 공사비를 확보하지 못하더라도 중앙정부가 공사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중앙정부가 분담하는 지하철 공사비 4천6백39억원이 연말까지 모두 집행된다.

〈임규진기자〉mhjh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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