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부치고 학용품도 사고

  • 입력 1998년 8월 24일 20시 58분


공기업 민영화의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는 가운데 서울 동대문 우체국에 민간 편의점 업체가 운영하는 판매대가 들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안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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