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용외환보유고 392억 달러…사상 최고치 3개월째 경신

입력 1998-08-03 19:25수정 2009-09-25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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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은행 해외점포 예치금을 제외한 가용 외환보유고가 3개월째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7월말 외환보유액은 4백30억2천만달러로 한달전보다 21억 2천만달러가 늘어났으며 가용 외환보유액은 22억2천만달러가 증가한 3백92억6천만달러.

이같은 가용 외환보유고 증가는 경상수지 흑자가 지속되면서 한국은행에서 외화를 꾸어간 금융기관이 외화자금을 갚고 있는 등에 따른 것.

〈이용재기자〉yj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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