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산업 『경북 성주에 대규모 金脈』

입력 1998-07-01 07:33수정 2009-09-25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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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군 수륜면에서 대규모 금맥이 발견됐다. 이에 따라 1월이후 중단됐던 국내 금광 개발이 재개될 전망이다.

광산개발업체인 영풍산업은 30일 “일제 때 금을 채굴했던 성주군 수륜면 금덕광산 부근에서 양질의 금맥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영풍측이 밝힌 매장량은 지표 부근에서 발견된 것만 34만4천여t, 순금으로 7.2t(약 7천만달러)에 달해 본격 탐사를 시작할 경우 매장량은 훨씬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영풍은탐사작업이끝나는 2000년부터 본격적인 채굴에 들어가 2010년까지 매년 8만4천∼14만4천t을 채굴해 1.7∼2.5t의 금을 생산한다는 계획.

〈홍석민기자〉sm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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