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6-19 12:121998년 6월 19일 12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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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금융계에 따르면 대창기업은 제일은행 남산지점에 지급제시된 어음 3억1천만원을 18일밤까지 막지못해 1차부도를 냈다.
대창기업은 대우그룹 金宇中회장의 형인 金貫中씨가 경영하다 작년말 손을 뗀 건설회사로 지난 83년 대우그룹 계열에서 분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