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통신판매 전문업체 「황소의 눈」부도
업데이트
2009-09-25 11:22
2009년 9월 25일 11시 22분
입력
1998-06-03 07:25
1998년 6월 3일 07시 2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통신판매업체인 ‘황소의 눈’이 지난달 30일 동남은행 서울 압구정지점에 돌아온 어음 2억3천만원 등을 막지 못해 1일 최종 부도처리됐다. 연간 매출이 6백억원 정도인 ‘황소의 눈’은 전문 통신판매업체로 성장해 온 중소기업으로 케이블TV 홈쇼핑업체를 제외하고 통신판매 업계에서 가장 외형이 큰 회사.
〈금동근기자〉gold@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추우면 콘크리트 얼어 구조 더 힘든데…” 애타는 매몰자 가족들
“죽음의 입맞춤”…키스로 마약 밀반입하다 숨져
‘北 핵공격시 정권 종말’ 경고 빠지고 ‘韓 재래식 방위 주도’ 첫 명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