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5-12 19:241998년 5월 12일 1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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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관계자는 “법정관리나 화의를 신청한 계열사는 빠른 시일 안에 파산수순을 밟게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회생가능성이 희박한 회사들이 법정관리나 화의를 통해 목숨을 연명하게 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천광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