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4-27 19:391998년 4월 27일 1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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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5월1일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동 무역센터내 ‘외국인투자종합지원실’에서 외국인 투자자에게 사업자등록증을 교부, 국내 투자와 관련된 원스톱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지금까지 외국인투자자는 사업장 관할세무서를 직접 방문해 사업자등록을 신청해 교부받아야만 했기때문에 불편을 겪었다.
〈박현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