忠北 忠州시내 C은행 충주지점 직원이 지점 금고 속에 있던 거액의 현금을 갖고 자취를 감춘 사건이 발생, 경찰이 15일 수사에 나섰다.
이 은행 충주지점에 따르면 이 지점 朴모대리(35)가 14일 밤 11시께 혼자 은행으로 들어가 금고를 연뒤 현금 1억6천만원을 챙겨 달아났다.
朴대리는 당시 보안경비를 맡고있는 보안공사 직원에게 『사무실에 할 일이 있다』며 문을 열어 달라고 요구한 뒤 금고를 뒤져 돈을 갖고 자취를 감춘 것으로 알려졌다.
朴대리는 그동안 주식에 손을 댔다가 실패하는 등 개인적으로 수억원대의 빚을 진 것으로 알려졌다.
충주지점측은 자체적으로 朴대리를 찾다가 실패하자 이날 오후 충주경찰서에 朴대리를 절도혐의로 고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