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민주택시노조연맹,파업 연기…경제감안 대선후로
업데이트
2009-09-26 03:48
2009년 9월 26일 03시 48분
입력
1997-12-01 20:03
1997년 12월 1일 20시 03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국민주택시노조연맹은 1일 오전 서울 명동성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택시완전월급제 시행을 위해 2일부터 돌입키로 했던 총파업 투쟁을 대선 이후로 잠정 유보한다고 밝혔다. 연맹측은 『근로시간 기준으로 월급총액의 70% 이상을 통상임금으로 보장하지 않는 한 정부가 일방적으로 발표한 월급제 시행안은 수용할 수 없다』면서 『경제난국을 감안해 파업계획을 연기한다』고 말했다. 〈이현두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복불복 음주단속?”…경찰서별 단속 차이 최대 ‘24배’
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쳤다…올해 ‘꿈의 직장’ 1위는 여기
민주 “사법부 결코 성역 아냐…사법개혁 반드시 완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