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李東官특파원」 세계최대의 광고회사인 일본의 덴쓰가 한국광고시장에 본격
진출하기 위해 국내기업과 손잡고 합작회사를 설립한다.
덴쓰는 16일 ㈜보광과 각각 15억원씩 모두 30억원의 자본금을 출자, 휘닉스 커뮤
니케이션즈란 합작 광고대행사를 설립키로 합의서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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