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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진정선, 결혼 2개월 만에 임신 “큰 축복 왔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6-03-13 13:44
2026년 3월 13일 13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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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모델 진정선(31)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진정선은 12일 인스타그램에 초음파 사진을 게재하며 임신 사실을 직접 알렸다.
진정선은 “여러분 올해 잘 보내고 계시나요. 2026년 새해가 온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월이다. 저는 올해 결혼도 하고 제 삶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중 제일 큰 변화는 저에게 큰 축복이 찾아왔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엄마가 된다는 게 믿기지 않지만 차근차근 열심히 몸도 마음도 준비해 보고 있다. 출산 선배님들! 육아 맘들 많이 알려달라 #말띠 맘”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진정선은 지난 1월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모델과 동창인 동갑내기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진정선은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이던 지난 2011년 온스타일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 2’에 최연소로 참가해 우승을 차지하며 데뷔했다.
이후 2022년 SBS TV 축구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구척장신’ 멤버로 합류해 활약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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