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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딸 사춘기 걱정 “같이 안 사는 아빠라 겁나”
뉴시스(신문)
입력
2026-03-09 09:55
2026년 3월 9일 0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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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배우 이동건이 딸 로아 사춘기를 걱정했다.
그는 지난 8일 방송한 SBS TV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새 집으로 이사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동건은 “로아가 학교에 가면 넓은 집으로 이사해 방을 만들어주겠다고 했었다”고 말했다.
그는 로아가 좋아하는 피규어를 진열장에 전시하는 등 애정을 보였다.
이날 배우 최대철은 이동건 집을 찾았다. 그는 “딸이 고등학교 가기 전까진 방에 들어갈 때도 조심스러워다”고 말했다.
이동건은 “형이 이야기한 부분이 겁난다”며 “로아에게 사춘기가 왔을 때 같이 살지 않는 아빠에 대한 생각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지 않냐”라고 했다.
그는 “로아가 가끔 아빠랑 같이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그럴 때마다 나도 그렇다고 답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동건은 지난 2017년 배우 조윤희와 결혼해 로아를 얻었으나 2020년 이혼했다. 로아는 현재 조윤희가 양육하고 있어 이동건은 주말마다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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