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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 “생활고에 파주로 이사…살아보니 좋더라
뉴시스(신문)
입력
2026-02-25 15:03
2026년 2월 25일 15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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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배우 라미란이 과거 생활고로 인해 경기 파주시에 정착하게 된 사연을 전했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는 배우 라미란, 주종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파주 나들이에 나섰다.
이날 유연석은 라미란에게 “어떻게 파주로 오신 거냐”고 물었다.
라미란은 “그냥 떠밀리고 떠밀려서 오게 됐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신혼 때부터 워낙 힘들었다. 처음에는 일산으로 왔다가 형편이 더 어려워져서 더 들어와 파주까지 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경제적 사정 때문에 선택한 곳이지만, 현재 만족도는 높다고.
라미란은 “막상 살아 보니 살기 좋다. 이쪽 일 하는 사람이라면 상암도 가깝고 세트장도 근처에 많아서 접근성이 훨씬 좋다”고 했다.
그러면서 “(헤어·메이크업) 숍만 안 가면 너무 좋다. 갔다가 왔다가 시간이 아깝다. 오늘은 새벽 5시에 숍에 갔다 왔다. 꽃단장을 해야 하지 않겠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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