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절단기 전현무, 두쫀쿠 손댔다…또 유행 끝나나

  • 뉴시스(신문)

MBC
전현무가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 만들기에 나선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MBC TV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전현무가 두쫀쿠 만들기에 도전하는 모습 담는다.

두쫀쿠가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자 전현무는 “제가 무쫀쿠로 한번 찾아 오겠다. (제가 유행을 끝내) 여러분이 많이 드실 수 있게 해 드리겠다”고 한다.

전현무는 “근본으로 제대로 만들기 위해 제로 베이스로 시작하겠다”고 한다. 그는 피스타치오 까기부터 카다이프 만들기까지 온 과정에 정성을 쏟는다.

특히 전현무의 무쫀쿠는 기존 두쫀쿠와는 차원이 다른 사이즈와 비주얼로 남다른 존재감을 자랑한다. 전현무는 무려 5시간에 걸쳐 탄생한 지옥의 무쫀쿠를 보고 “되게 귀해 보여”라며 흡족해 한다.

전현무는 ‘나 혼자 산다’에서 유행이라면 무엇이든 뒤늦게라도 따라 하는 트민남(트렌드에 민감한 남자)으로 활약하고 있다.

하지만 그가 손을 대기만 하면 해당 유행이 급격히 식어버리는 현상 때문에 최근 ‘유행 절단기’ ‘유행 종결자’라는 별명을 얻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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