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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혼’ 윤민수, 2층짜리 럭셔리 싱글 하우스…김민종 “기운이 샌다”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6-01-12 16:54
2026년 1월 12일 16시 54분
입력
2026-01-12 10:39
2026년 1월 12일 10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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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민수가 이혼 후 혼자 지내는 집을 방송에서 공개했다. 김민종과 영탁의 방문, 풍수와 사주 상담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뉴시스
남성 듀오 바이브의 윤민수가 이혼 후 혼자 지내는 집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방송을 통해 드러난 일상은 개인의 근황을 넘어, 이혼 이후의 삶과 주거 변화라는 현실적인 관심사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예고편에는 배우 김민종과 가수 영탁이 윤민수의 집을 찾는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집 안을 둘러보며 자연스럽게 근황을 나눴고, 공간 곳곳에서 예상치 못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풍수에 관심이 많은 김민종은 집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눈에 띈 거울을 가리키며 “좋은 기운이 들어오다가 반사돼 나간다”고 지적했다.
이어 수맥을 살펴보던 김민종은 “안 좋아”라고 말하며 걱정했다.
이들은 이후 전화로 사주 상담을 받았다. 사주 전문가는 김민종을 향해 “연애운과 귀인운이 있다”며 “올해를 놓치지 말라”고 조언했다. 예상치 못한 조언에 현장은 웃음 섞인 분위기가 됐다.
김민종은 윤민수의 집에서 자신의 히트곡 ‘착한 사랑’을 즉석에서 부르며 분위기를 달궜다. 오랜만에 울려 퍼진 노래에 윤민수는 조용히 귀를 기울이며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윤민수는 지난해 5월 결혼 18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해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이혼 후에도 기존 주택이 매매되지 않아 한동안 전처와 동거 중이라는 사실을 밝혀 주목받았다.
이후 지난해 10월 집 문제가 정리되면서 두 사람은 각자의 거처로 이사해 독립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방송은 이혼 이후 윤민수의 현재 생활을 엿볼 수 있는 계기로, 시청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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