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저장 강박’ 김종국, 결혼 후 ‘쓰레기 집’ 벗어났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5-12-26 08:01
2025년 12월 26일 08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가수 김종국이 결혼 후 확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다.
김종국은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예능물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 295회에서 ‘발달장애 최고 권위자’로 불리는 서울대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김붕년 교수로부터 이를 확인 받았다.
김종국은 김 교수에게 “‘운동 중독’도 중독이냐”라고 물었다.
김 교수는 “요즘 바람직한 생활 태도에도 ‘중독’이라는 단어를 붙이는 경우가 있다. 중독이란 기능 저하, 건강 손상, 경제적 손실 가능성이 높은 상태를 말한다. ‘바람직한 중독’이라는 표현보다는 ‘몰입’이라는 표현을 쓰는 게 좋을 것 같다”라는 명쾌한 진단을 내렸다.
김종국은 또 “신문물을 못 받아들이는 성격은 문제냐”라고 질문했다.
그 틈을 파고든 MC 주우재가 “기술적 어려움이 아니라 그냥 성질이 나서 못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반면 “그것은 한마디로 ‘저항’이다. 웬만한 자신감 없이는 불가능하다. 트렌드의 압력을 온몸으로 이겨내고 있는 것”이라고 특기했다.
주우재는 “그걸 견뎌내려고 운동하는 거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주우재는 김종국 저격수를 멈추지 않았다. “누가 봐도 쓰레기 더미에서 살다가 결혼으로 인해 그 습관이 고쳐진 경우는 어떻게 봐야하냐”라면서 김종국의 이른바 ‘저장 강박’을 도마 위에 올렸다.
김 교수는 “그런 사람의 경우 정리를 해주는 것이 자신의 규칙을 망가뜨렸다고 생각했을 거다. 만약 그럼에도 받아드렸다면 진짜 사랑”이라고 설명했다.
김종국은 “바뀐 집에 맞춰 행동도 변화한 것”이라고 해명한 뒤 “사실 애착쇼파는 본가에 가져다 뒀다. 차마 걔는 못 버렸다”라고 실토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박충권 “軍, 김정은 심기 보좌” 김민석 “얻다대고”
2
이부진, ‘서울대 합격’ 아들 졸업식 축가 열창에 ‘활짝’
3
“램 1개=유럽 왕복 항공권”…AI發 폭등에 구형PC 뜯는다
4
금감원장 “빗썸 오지급 코인 팔았으면 재앙…원물 반환이 원칙”
5
박보검 만난 조지 클루니 “죽고싶다”…‘절망’한 이유는?
6
최태원-젠슨 황,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HBM-AI 협력 강화
7
80세 대통령·92세 의원에…美 “75세 넘으면 집으로” 퇴직제 논쟁
8
최태원 장녀 최윤정의 무기는…암세포 콕집어 공격 ‘방사성 미사일’
9
국토부, 오세훈 ‘감사의정원’ 제동…김민석 “필요절차 밟지 않아”
10
“정청래 타격에 사실상 李 참전…鄭 굉장히 힘들어졌다”[정치를 부탁해]
1
김종혁 제명에 친한계 “숙청 정치”…배현진 징계 놓고 또 전운
2
[천광암 칼럼]쿠팡 김범석의 오만과 한국의 자존심
3
문재인 “우리가 부동산 정책만큼은 실패했다”
4
국힘 내분의 최전선 ‘서울’… 장동혁-오세훈 난타전에 배현진 징계 전운
5
박충권 “軍, 김정은 심기 보좌” 김민석 “얻다대고”
6
與 ‘쌍방울 변호인’ 특검 추천 보고받고… 李, 강한 불쾌감 표시
7
李 “등록임대에 ‘영구적 세제 특혜’ 줄 필요 있나”
8
정청래 “대통령께 누 끼쳐 죄송…특검 추천에 빈틈 많았다”
9
다카이치, 日총선 사상 최대 압승…‘단독 개헌 의석’ 확보했다
10
한동훈, 1만5000명 콘서트서 “제풀에 꺾일거란 기대말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박충권 “軍, 김정은 심기 보좌” 김민석 “얻다대고”
2
이부진, ‘서울대 합격’ 아들 졸업식 축가 열창에 ‘활짝’
3
“램 1개=유럽 왕복 항공권”…AI發 폭등에 구형PC 뜯는다
4
금감원장 “빗썸 오지급 코인 팔았으면 재앙…원물 반환이 원칙”
5
박보검 만난 조지 클루니 “죽고싶다”…‘절망’한 이유는?
6
최태원-젠슨 황,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HBM-AI 협력 강화
7
80세 대통령·92세 의원에…美 “75세 넘으면 집으로” 퇴직제 논쟁
8
최태원 장녀 최윤정의 무기는…암세포 콕집어 공격 ‘방사성 미사일’
9
국토부, 오세훈 ‘감사의정원’ 제동…김민석 “필요절차 밟지 않아”
10
“정청래 타격에 사실상 李 참전…鄭 굉장히 힘들어졌다”[정치를 부탁해]
1
김종혁 제명에 친한계 “숙청 정치”…배현진 징계 놓고 또 전운
2
[천광암 칼럼]쿠팡 김범석의 오만과 한국의 자존심
3
문재인 “우리가 부동산 정책만큼은 실패했다”
4
국힘 내분의 최전선 ‘서울’… 장동혁-오세훈 난타전에 배현진 징계 전운
5
박충권 “軍, 김정은 심기 보좌” 김민석 “얻다대고”
6
與 ‘쌍방울 변호인’ 특검 추천 보고받고… 李, 강한 불쾌감 표시
7
李 “등록임대에 ‘영구적 세제 특혜’ 줄 필요 있나”
8
정청래 “대통령께 누 끼쳐 죄송…특검 추천에 빈틈 많았다”
9
다카이치, 日총선 사상 최대 압승…‘단독 개헌 의석’ 확보했다
10
한동훈, 1만5000명 콘서트서 “제풀에 꺾일거란 기대말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명절 장보기 가급적 1시간 이내 마쳐야…섭취 전 꼭 재가열”
대통령 80세·의원 90세…美 정치권 고령화에 ‘75세 퇴직제’ 논쟁
올해 서울 설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 23만원·대형마트 27만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