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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리얼 일상’…추성훈, 올해 가장 뜬 유튜버 됐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5-12-04 10:39
2025년 12월 4일 10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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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유튜브가 선정한 2025년 한국 최고 인기 크리에이터 1위에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 3일 유튜브는 2025 연말 결산 리스트를 발표해 최고 인기 주제, 최고 인기 크리에이터, 최고 인기곡, 쇼츠 최고 인기곡 4개 부문을 발표했다.
가장 많은 신규 구독자를 모은 채널을 기준으로 선정된 최고 인기 크리에이터 1위는 추성훈 채널이었다. 현재 채널 구독자 수는 198만명이다.
유튜브 측은 ‘글로벌 컬처 & 트렌드 리포트’에서 “거침없는 진정성이 크리에이터의 숨김없는 매력을 드러나게 했다”면서 ”추성훈 채널이 많은 구독자를 끌어모은 비결은 삶을 있는 그대로 비추는 솔직한 영상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집 안을 치우지 않은 채 그대로 공개한 영상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며 1000만 조회수를 넘어섰다“고 언급했다.
추성훈 채널은 지난해 11월 ‘야노시호 집에 셋방 살이하는 추성훈’ 영상을 올려 큰 관심을 모았다. 수십 억대 집에 살면서도 정돈되지 않은 집을 소개하는 소탈한 생활을 보여줘 시청자에게 호감을 얻었다.
당시 ”더러운 옷장을 그대로 공개해 아내인 야노 시호에게 혼이 났다“는 내용이 담기기도 했는데, 인기 스포츠 스타임에도 아내의 눈치를 보는 추성훈의 모습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청자들은 ”진짜 야노시호에게 비밀로 하고 촬영한 것 같다. 제일 리얼하다“, ”원래 집 상태가 정겨워서 다시 보러 왔다“, ”수천억 보유한 인기스타지만 인간미가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같은 부문 2위에는 코미디언 이수지의 ‘핫이슈지’가 올랐다. 올해 한국 문화의 저력을 보여줬던 케데헌 역시 최고 인기 주제 1위에 오르며 영향력을 드러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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