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마마 어워즈’, 홍콩 화재참사 추모 속 오늘 열린다 “음악의 치유 힘 믿어”
뉴시스(신문)
입력
2025-11-28 05:13
2025년 11월 28일 05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홍콩에 대형 화재가 발생해 수십명의 사상자가 나온 가운데, CJ ENM의 K-팝 시상식 ‘2025 마마 어워즈(MAMA AWARDS)’가 현지에서 예정대로 열린다.
28일 CJ ENM에 따르면, ‘2025 마마 어워즈(MAMA AWARDS)’는 이날과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계획대로 개최된다.
다만 대본과 연출 방향의 대폭 수정했다. 레드카펫을 취소하고 불(火) 관련 연출이 없는지 제작진은 점검 중이다. 저승사자 콘셉트 ‘사자보이즈’가 등장하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협업 무대도 검토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애초 시상자로 나서기로 했던 홍콩 톱 배우 저우룬파(주윤발)와 량쯔충(양자경)은 불참하기로 했다. 일각에선 녹화 중계 가능성 등이 제기됐으나, 예정대로 생방송을 한다.
무엇보다 축제에 방점을 찍는 게 아니라 ‘서포트 홍콩(Support Hong Kong)’ 메시지를 더해 함께 슬픔을 나누며 추모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는 등 무게감에 힘을 싣는다. 피해자 지원을 위해 기부로도 힘을 보탠다.
CJ ENM은 “홍콩 화재 사고로 희생된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 ‘2025 마마 어워즈’는 음악이 지닌 치유와 연대의 힘을 믿으며, 화려한 연출보다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전반적인 무대 구성과 진행에 신중을 기해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음악이 여러분들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위로와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2025 마마 어워즈’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마마 어워즈’엔 톱 K-팝 아이돌 그룹들의 출연이 대거 예정됐다. 스트레이 키즈, 지드래곤, 아이들, 제로베이스원, 베이비몬스터 등 K팝 톱가수들이 출연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 역시 CJ ENM과 무대 연출, 구성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논의 중이다.
특히 이 시상식에 함께 하는 에스파, 라이즈 그리고 이들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홍콩 화재 참사 희생자와 유족 등을 위해 중국 홍콩 적십자회에 기부했다.
홍콩에서 지난 26일 발생한 고층 아파트단지 화재 참사로 인한 사망자는 현재 83명으로 증가했다. 부상자는 76명이다. 중상자와 실종자가 많아 인명 피해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사채지옥’ 갇힌 20대 여성… 3년간 1.5억 뜯기고 성착취 영상까지
2
에콰도르는 獨 꺾고 日은 스웨덴과 비겨…韓 32강 확률 ‘뚝’
3
“한밤 젊은부부가 싹둑”…수원 핫플 ‘파란대문장미’ 털렸다
4
前연인 집 창문 뜯고 침입해 성폭행한 교수 “우리땐 낭만”…판사 “뻔뻔” 질타
5
‘손흥민 벤치’에 손웅정 굳은 표정…“축협 개혁해야”
6
32강 가는 길도 ‘경우의 수’ 신세
7
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8
정희용 “與 법사위장 집착, 李 재판 취소 힘들까봐 그런 것”
9
고층 아파트가 49층을 넘지 않는 이유[부동산 빨간펜]
10
질질 끌려가다, 땅 치고… 이게 축구냐, 가슴 치고
1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2
‘몬테레이 참사’ 홍명보호, 조 3위 추락…자력 32강 진출 실패
3
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4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5
李 “핵심산업 투자, 영남·충청·강원·제주·호남 등으로 확대”
6
李, 6·25 기념사에 北 언급 없었다…“평화의 한반도 만들것”
7
국힘 개혁파 “장동혁 재선거 주장은 해당행위…사퇴해야”
8
에콰도르는 獨 꺾고 日은 스웨덴과 비겨…韓 32강 확률 ‘뚝’
9
질질 끌려가다, 땅 치고… 이게 축구냐, 가슴 치고
10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사채지옥’ 갇힌 20대 여성… 3년간 1.5억 뜯기고 성착취 영상까지
2
에콰도르는 獨 꺾고 日은 스웨덴과 비겨…韓 32강 확률 ‘뚝’
3
“한밤 젊은부부가 싹둑”…수원 핫플 ‘파란대문장미’ 털렸다
4
前연인 집 창문 뜯고 침입해 성폭행한 교수 “우리땐 낭만”…판사 “뻔뻔” 질타
5
‘손흥민 벤치’에 손웅정 굳은 표정…“축협 개혁해야”
6
32강 가는 길도 ‘경우의 수’ 신세
7
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8
정희용 “與 법사위장 집착, 李 재판 취소 힘들까봐 그런 것”
9
고층 아파트가 49층을 넘지 않는 이유[부동산 빨간펜]
10
질질 끌려가다, 땅 치고… 이게 축구냐, 가슴 치고
1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2
‘몬테레이 참사’ 홍명보호, 조 3위 추락…자력 32강 진출 실패
3
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4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5
李 “핵심산업 투자, 영남·충청·강원·제주·호남 등으로 확대”
6
李, 6·25 기념사에 北 언급 없었다…“평화의 한반도 만들것”
7
국힘 개혁파 “장동혁 재선거 주장은 해당행위…사퇴해야”
8
에콰도르는 獨 꺾고 日은 스웨덴과 비겨…韓 32강 확률 ‘뚝’
9
질질 끌려가다, 땅 치고… 이게 축구냐, 가슴 치고
10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함익병 “34세부터 부자로 살아, 365일 쉬지 않고 10년 살았다”
美국무부 차관보 “전작권 전환 조건, 빨리 충족되도록 주력”
호르무즈서 화물선 피격…이란 “지정 항로 벗어나면 안전 보장 못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