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매기 강 감독 “‘케데헌’ 궁극적 주제는 수치심”
뉴시스(신문)
입력
2025-08-22 16:11
2025년 8월 22일 16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슈퍼히어로 서사 같기도 하지만 궁극적으로 다루고 싶었던 주제는 ‘수치심’이었어요.”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넷플릭스 K-팝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한국계 캐나다 매기 강 감독은 22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내한 간담회에서 기존 애니메이션에서 다루지 않았던 소재를 찾고 싶었다고 말했다.
수치심은 극 중 걸그룹 ‘헌트릭스’ 리더 루미가 느끼는 감정이다. 인간과 악귀의 혼혈이 그녀는 악귀를 잡는 헌터이기도 하다. 하지만 악귀를 영원히 막을 수 있는 혼문이 완성되기 전, 자신의 몸에서 악귀 문양이 나타나기 시작하자 크게 무너지고 부끄러움을 느끼게 된다.
이전까지 애니메이션은 주로 아이들을 위한 것이었다. 하지만 최근엔 매기 강 감독을 비롯해 많은 애니메이션 크리에이터들이 이런 생각을 바꾸고자 노력 중이다.
매기 강 감독은 무엇보다 “애니메이션이 아이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생각이 있어요. 그러다 보니 보다 다층적인 서사를 원했다”고 강조했다.
“성숙한 주제를 슈퍼히어로 캐릭터를 통해 화려한 볼거리를 합치고자 했어요. 양쪽으로 충족이 될 때 진정한 의미의 감정적 블록버스터가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현재 인정하는 모든 훌륭한 애니메이션은 그 목적을 달성했기 때문에 사랑을 받는 거죠.”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K-팝 아이돌을 본격적으로 다룬 해외 첫 애니메이션이다. 줄거리를 거칠게 요약하면, 퇴마사이자 K팝 걸그룹인 헌트릭스가 악령이자 K팝 보이그룹인 사자보이스를 물리치는 이야기다.
헌트릭스는 우리 전통 예인의 궁극이기도 한 무당, 사자보이즈는 여전히 다양하게 해석되는 저승사자를 모티브로 삼았다.
한국계 캐나다 감독 매기 강이 공동 연출로 참여한 이 작품은 K팝과 한국의 전통과 현대에 대한 공부가 잘 돼 있어 국내 K-팝, 영화팬 들의 반가움을 샀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덴마크 언론 “폭력배 트럼프”… 英국민 67% “美에 보복관세 찬성”
2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3
[속보]21시간 조사 마친 강선우 ‘1억 전세금 사용설’ 묵묵부답
4
[단독]‘흑백요리사’ 임성근, 음주운전 3차례 아닌 4차례
5
‘명청 프레임’ 불쾌한 李, 정청래 면전서 경고 메시지
6
[횡설수설/신광영]“큰 선물이라고 놀라셨지만 별말씀 없었다”
7
“하루 3분이면 충분”…헬스장 안 가도 건강해지는 ‘틈새 운동’법
8
[단독]“여사님께 아주 고가 선물 드리고 싶은데” 윤영호, 건진에 문자
9
[오늘의 운세/1월 21일]
10
원전 신설 꺼리던 李 “여론은 ‘필요’가 압도적”
1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2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화하며 바가지…기본 제품 무상공급 검토”
3
‘평양 무인기 침투’ 尹 계획 실행한 드론사령부 해체된다
4
강선우, 의혹 22일만에 경찰 출석…“원칙 지키는 삶 살았다”
5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6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7
[속보]李대통령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8
“장동혁 죽으면 좋고” 김형주 막말에…국힘 “생명 조롱”
9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10
마크롱이 거슬리는 트럼프 “佛 와인에 200% 관세 부과할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덴마크 언론 “폭력배 트럼프”… 英국민 67% “美에 보복관세 찬성”
2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3
[속보]21시간 조사 마친 강선우 ‘1억 전세금 사용설’ 묵묵부답
4
[단독]‘흑백요리사’ 임성근, 음주운전 3차례 아닌 4차례
5
‘명청 프레임’ 불쾌한 李, 정청래 면전서 경고 메시지
6
[횡설수설/신광영]“큰 선물이라고 놀라셨지만 별말씀 없었다”
7
“하루 3분이면 충분”…헬스장 안 가도 건강해지는 ‘틈새 운동’법
8
[단독]“여사님께 아주 고가 선물 드리고 싶은데” 윤영호, 건진에 문자
9
[오늘의 운세/1월 21일]
10
원전 신설 꺼리던 李 “여론은 ‘필요’가 압도적”
1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2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화하며 바가지…기본 제품 무상공급 검토”
3
‘평양 무인기 침투’ 尹 계획 실행한 드론사령부 해체된다
4
강선우, 의혹 22일만에 경찰 출석…“원칙 지키는 삶 살았다”
5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6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7
[속보]李대통령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8
“장동혁 죽으면 좋고” 김형주 막말에…국힘 “생명 조롱”
9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10
마크롱이 거슬리는 트럼프 “佛 와인에 200% 관세 부과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2기 파워엘리트, 백인 87%-남성 83% 충성파만 모았다
챗GPT, ‘일본판 수능’ 정답률 3년새 66→97%
[단독]‘흑백요리사’ 임성근, 음주운전 3차례 아닌 4차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