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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노총각’ 심현섭, 11세 연하와 4월 결혼
뉴시스(신문)
입력
2025-02-22 20:15
2025년 2월 22일 2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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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코미디언 심현섭(55)이 11세 연하 연인 정영림(44)씨와 결혼하는 날짜를 확정했다.
22일 방송가에 따르면, 심현섭과 정씨는 오는 4월20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은 지난달 방송된 TV조선 가족 예능물 ‘조선의 사랑꾼’에선 정씨 부모와 식사하는 자리에서 결혼 승낙을 받았다.
정씨 부친은 당시 “올해 봄쯤 하면 될 것”이라고 했다.
심현섭은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정씨와 만나 애인사이로 발전했다. 지난해 말엔 프러포즈에 성공, 결혼 준비를 해왔다.
심현섭의 결혼 과정도 이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한다.
심현섭은 1994년 SBS 공채 개그맨 5기로 데뷔했다. KBS 2TV ‘개그콘서트’의 ‘사바나의 아침’에서 추장 역을 맡아 인기 코미디언이 됐다. 그는 같은 프로그램 ‘봉숭아 학당’에서 2대 맹구 역을 맡기도 했다.
심현섭의 부친은 1983년 10월9일 미얀마 아웅산 폭탄 테러로 순직한 심상우 전 국회의원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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