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이용식, 딸 이수민♥예비사위 원혁 ‘혼전 동거’ 선언에 충격
뉴시스
입력
2024-03-29 00:23
2024년 3월 29일 00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코미디언 이용식이 딸 이수민와 예비 사위 원혁의 혼전 동거 발언에 당황한다.
내달 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예능물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이수민이 예비 남편 원혁과의 동거를 이용식에게 허락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먼저 결혼식을 앞두고 이용식과 합가 준비에 나선 이수민·원혁이 “할 이야기가 있다”며 어렵게 운을 뗐다.
원혁은 합가를 위해 이용식의 집 인테리어 공사를 하는 동안 이수민의 거처를 걱정했다. 그는 “인테리어 공사를 시작하게 되면 수민이가 방에서 지내기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수민은 “공사 기간이 2주 걸리니까 2주만 오빠가 지내는 오피스텔에 가서 있는 게 어떨까”라고 했다. 이에 이용식의 표정이 굳어졌다. 이수민은 “잠만, 그러니까 딱 잠만 잘 거다”며 당황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김국진은 “아유, 여보세요”라고 호통쳤다.
MC 최성국은 “잠만 안 잔다고 해야 되는 거 아니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딸의 폭탄 발언에 이용식은 “애매하네 그거”라며 고민에 빠졌다. 이용식의 아내 김외선 씨, 이수민과 원혁까지 그 자리에서 굳은 채 이용식의 대답을 기다려 궁금증을 자아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청래 “조희대, 서부지법 폭동때 달려갔어야…내란 척결 걸림돌”
국힘의 역공…“與추진 2차 특검에 민주당-통일교 유착 포함을”
이재명 정부 첫 핵협의그룹 회의…韓 “재래식 방위 주도” 美 “확장억제 재확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