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황석영 ‘철도원 삼대’ 부커상 1차 후보…5년 만에 재도전
뉴시스
입력
2024-03-12 10:28
2024년 3월 12일 10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소설가 황석영이 다시 한번 영국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후보에 올랐다. 2019년에 이어 5년 만이다.
11일(현지시간) 부커상 심사위원회는 황 작가의 소설 ‘철도원 삼대’를 비롯한 1차 후보작(롱리스트) 13편을 발표했다.
심사위는 “한 세기의 한국사를 엮은 대서사”라며 “일제강점기부터 해방을 거쳐 21세기까지 노동자의 삶을 사실적으로 그려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번 소설은 번역가 김소라와 배영재가 번역에 참여했다. 영문판은 ‘마터 2-10(Mater 2-10)’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됐다. 지난 2019~2020년 국내에서도 ‘마터 2-10’이라는 제목으로 연재된 후 2020년 ‘철도원 삼대’로 출간된 바 있다.
소설은 일제강점기 당시 운행을 시작해 한국전쟁 때 폭파된 산악형 기관차 마터 2형10호를 소재로 노동자의 인생을 그려냈다. 1989년 황 작가가 방북 당시 만난 3대에 걸쳐 철도원으로 근무했다는 한 노인의 이야기가 영감이 됐다.
황석영은 지난 2019년 소설 ‘해질 무렵’으로 같은 부문 1차 후보에 올랐으나 최종후보에 오르는 데는 실패했다.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은 지난 2005년 신설돼 비영어권 작가들의 영어 번역 작품을 대상으로 작가와 번역가에게 시상하고 있다. 한국 작품으로는 한강의 ‘채식주의자’가 수상했고 정보라의 ‘저주토끼’, 천명관의 ‘고래’가 최종후보에 올랐다.
올해 최종 후보작(숏리스트) 6편은 4월9일 공개된다. 최종 수상작은 5월21일 런던에서 열리는 시상식을 통해 발표된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2
이해찬 前총리 한때 심정지…베트남 출장중 심장수술
3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4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5
코팅지로 만든 가짜 장애인 주차표지…딱 걸린 차주 결국
6
‘꿈’ 같던 연골 재생, 현실로? 스탠포드대, 관절염 치료 새 돌파구
7
與초선 28명도 “대통령 팔지 말고 독단적 합당 중단하라”
8
野 “25평서 5명 어떻게 살았나”…이혜훈 “잠만 잤다”
9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외파병 간다…태국 ‘코브라골드’ 파견
10
北에 무인기 날린 대학원생, 정보사 ‘공작 협조자’였다
1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2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3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4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5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6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7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8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9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치나…현 환율로 韓 135억 달러 많아
10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2
이해찬 前총리 한때 심정지…베트남 출장중 심장수술
3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4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5
코팅지로 만든 가짜 장애인 주차표지…딱 걸린 차주 결국
6
‘꿈’ 같던 연골 재생, 현실로? 스탠포드대, 관절염 치료 새 돌파구
7
與초선 28명도 “대통령 팔지 말고 독단적 합당 중단하라”
8
野 “25평서 5명 어떻게 살았나”…이혜훈 “잠만 잤다”
9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외파병 간다…태국 ‘코브라골드’ 파견
10
北에 무인기 날린 대학원생, 정보사 ‘공작 협조자’였다
1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2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3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4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5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6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7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8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9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치나…현 환율로 韓 135억 달러 많아
10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무장 병원’ ‘면허 대여 약국’ 등 불법 의료기관서 191억 환수
“그린란드 잊어라” 마크롱 선글라스 화제… 트럼프 조롱하려 바이든 스타일?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외파병 간다…태국 ‘코브라골드’ 파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