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김동완, 서윤아에 “다들 잘 어울린다고 난리” 직진 고백
뉴시스
입력
2024-01-23 05:33
2024년 1월 23일 05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이 배우 서윤아에게 돌직구 발언을 날린다.
24일 오후 9시30분 방송되는 채널A 예능물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함박눈이 내리는 날, 김동완과 서윤아가 서울 종로 대학로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김동완은 서윤아와 만나 우산을 함께 썼다. 서윤아는 눈을 피하기 위해 김동완에게 바짝 붙은 뒤 팔짱까지 꼈다. 이후 두 사람은 서윤아의 차를 타고 이동했다. 차 안에서 서윤아는 “요즘 가는 곳마다 오빠 얘기 밖에 안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동완은 “다들 잘 어울린다고 난리지?”라며 본심을 전했고 이에 MC 문세윤은 “직진이구만”이라고 놀라워 했다.
이어 김동완은 운전을 하고 있는 서윤아의 입에 직접 깐 귤을 넣어줬다. 이를 본 MC 이승철은 “여기는 이미 따로 많이 만난 것 같다”며 의심했다. 문세윤 역시 “뒤를 한번 캐봐?”라고 맞장구쳤다.
또한 두 사람은 ‘연인들의 성지’인 대학로에 도착했다. 이곳에서도 김동완은 서윤아가 눈을 맞지 않도록 우산을 서윤아 쪽으로 기울이는가 하면, 머리카락에 묻은 눈도 털어주면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모습을 본 이승철은 “동완이 신곡이 곧 나올 거 같다. 나도 지금 보면서 설렜다”며 웃었다. 문세윤은 “가수 알렉스의 ‘화분’(2008) 이후 (로맨틱한 노래가) 많이 없었다. 김동완의 ‘우산’ 한번 가자”고 응원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추워서 콘크리트 빨리 굳을텐데”…속타는 광주 도서관 매몰자 가족들
“진짜 같다”…완도 고향사랑기부제 ‘전복 쿠션’ 답례품 화제
강등된 정유미, 법무부 향해 “비겁해…차라리 징계하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