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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변화 부르는 식사 순서 공개…“뱃속에서 다 섞이는 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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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3 14:52
2023년 7월 13일 14시 52분
입력
2023-07-13 14:51
2023년 7월 13일 14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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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에 개그맨 김명선이 당뇨 몸신으로 등장한다.
13일 오후 8시 10분 방송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시즌2’에 개그맨 김명선이 출연해 당뇨 퇴치 비법을 전수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혈당을 낮추는 방법을 가진 몸신들이 출동한다. 그중에서도 ‘코미디 빅리그’에서 웃음을 주던 김명선이 나타나 혈당 때문에 개그의 꿈을 접고 건강 전도사로 살게 된 사연을 털어놓는다.
특히 김명선은 과거 105㎏에서 30㎏을 감량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도 고백한다. 고등학교 때부터 헌혈을 즐겨 했지만 건강 악화로 피가 폐기됐다는 것. 그때의 충격으로 개그의 꿈을 접고 체중관리에 돌입했다고 전한다.
김명선의 체중관리 방법이 소개되는 가운데 요요 체질에 대한 크루들의 경험담도 공개된다. “나에게 실망했다”는 강호동은 “하루 맘 놓고 먹었더니 요요가 바로 왔다”며 실망스러운 기색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그런가 하면 혈당 스파이크를 변화시키는 식사법도 공개된다. 먹는 순서에 따라서도 혈당이 달라질 수 있다는 말에 강호동은 “충격적이다, 뱃속에서 다 섞이는 줄 알았다”며 놀란 반응을 보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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