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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발로렌’에 패션업계 이목 집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3-04-10 13:47
2023년 4월 10일 13시 47분
입력
2023-04-10 13:46
2023년 4월 10일 13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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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발로렌에 패션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발로렌은 2023 SS컬렉션이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로서는 드물게 ‘FF채널’에 소개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FF채널은 파리, 뉴욕, 밀라노, 런던 등 세계 4대 패션쇼 컬렉션을 주로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로, 패션산업 전반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발로렌은 2022년 SS시즌에 첫 컬렉션을 선보였다. 과하지 않은 해체주의 패션의 재해석을 추구한다. 발로렌의 효찬 디자이너는 뾰족한 디자인 감각으로 발로렌만의 스타일을 만들어가며 매 시즌 그만의 스타일로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발로렌의 2023 SS컬렉션은 유니크한 소재에 디테일을 더한 리조트룩을 선보였다. 과감한 절개와 프리한 마감, 유니크한 디테일 혼합이 특징이며, 효찬 디자이너의 숙련된 직물 사용을 보여 줬다.
발로렌은 선별적인 유통 채널을 통해 브랜드의 가치를 보존하고 있다. 온라인은 브랜드 자사몰과 29cm, W컨셉 등을 통해서만 제품을 유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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