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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문화

‘헤어질 결심’ 박해일·탕웨이·박찬욱 감독, 칸 달군 뜨거운 존재감

입력 2022-05-26 08:45업데이트 2022-05-26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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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헤어질 결심’(감독 박찬욱)이 현장의 열기가 생생하게 담긴 칸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배급사 CJ ENM은 26일 ‘헤어질 결심’의 박찬욱 감독과 탕웨이, 박해일의 현지 모습을 담은 칸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헤어질 결심’은 산에서 벌어진 변사 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 해준(박해일)이 사망자의 아내 서래(탕웨이)를 만나고 의심과 관심을 동시에 느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먼저 우아한 드레스와 기품 있는 턱시도를 갖춰 입고 월드 프리미어 레드카펫으로 향할 준비를 마친 탕웨이와 박해일의 모습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특히 박찬욱 감독을 비롯한 탕웨이와 박해일은 영화의 첫 공개를 앞둔 설렘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환한 미소를 보여주며 눈길을 끈다.

더불어 두 배우의 뒤로는 ‘헤어질 결심’의 대형 포스터가 시선을 모으며, 프랑스 칸 현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헤어질 결심’의 강렬한 존재감을 실감케 한다.

지난 24일 진행된 포토콜 현장에서는 여유로운 박찬욱 감독과 밝은 의상으로 청량함을 더한 탕웨이와 박해일이 열띤 취재 열기 속 유쾌하게 화답하는 모습이 담겨있어 축제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한다.

이어 국내외 매체와의 인터뷰 등 현지 홍보 일정을 활발하게 소화하는 두 배우의 밝은 모습 또한 이목을 집중시키며 ‘헤어질 결심’에 대한 기대를 더욱 끌어올린다. 이처럼 칸 영화제를 단번에 매료시킨 탕웨이와 박해일이 ‘헤어질 결심’에서 발산할 강렬한 시너지에 관객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헤어질 결심’은 오는 6월29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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