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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세번째 월드투어 확정…美 포함 12개 도시

입력 2022-05-17 14:29업데이트 2022-05-1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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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뉴스1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세 번째 월드투어에 나선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7일“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세븐틴의 월드투어 ‘비 더 선’(BE THE SUN)이 개최된다”라는 소식을 알렸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세븐틴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와 아시아 아레나 투어, 그리고 11~12월 일본의 돔 투어(6회)까지 전 세계 캐럿(팬덤명)들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덧붙여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공지문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월드투어 ‘비 더 선’은 오는 6월25~26일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8월10일 밴쿠버, 12일 시애틀, 14일 오클랜드, 17일 로스앤젤레스, 20일 휴스턴, 23일 포트워스, 25일 시카고, 28일 워싱턴 D.C., 30일 애틀랜타, 9월 1일 벨몬트 파크, 3일 토론토, 6일 뉴어크 등 미국과 캐나다의 12개 도시에서 펼쳐진다.

세븐틴의 ‘비 더 선’은 지난 2019년 펼쳐졌던 두 번째 월드투어 ‘오드 투 유’ 이후 약 2년4개월 만의 월드투어다.

세븐틴은 오는 27일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Face the Sun)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예약판매 일주일 만에 국내외 선주문량 174만 장을 돌파, 자체 최고기록을 세웠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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