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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경제|문화

칸 영화제 맞아 보르도 와인 ‘무똥까데 칸 리미티드 에디션’ 국내 출시

입력 2022-04-29 12:14업데이트 2022-04-29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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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리커, 편의점 GS25 통해 독점 판매
무똥까데, 세계 판매 1위 프랑스 보르도 와인
올해 칸 영화제 송강호·아이유 주연 ‘브로커’ 수상 기대
드링크인터내셔널은 수입 주류 유통 자회사 인터리커가 프랑스 보르도 와인 ‘무똥까데 칸 리미티드 에디션’을 국내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무똥까데는 전 세계 판매 1위 프랑스 보르도 와인 브랜드다. 국내 주류 판매 트렌드에 맞춰 오는 5월 1일부터 GS25에서 독점 판매된다.

이번 무똥까데 칸 리미티드 에디션은 칸 영화제 공식와인 선정을 기념해 매년 한정 수량 선보이는 제품이다. 올해 75회를 맞은 칸 영화제는 세계 3대 국제영화제 중 하나다. 지난 2019년 72회 영화제에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 칸 영화제는 다음 달 14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한국 영화로는 송강호와 강동원, 아이유 주연의 ‘브로커’가 경쟁부문에 초청돼 수상이 기대된다.

인터리커 관계자는 “무똥까데 칸 리미티드 에디션은 과일향과 타닌이 균형을 이루고 오크 숙성을 통해 바닐라향을 느낄 수 있는 레드와인”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무똥까데는 보르도 특 1등급 와인 샤또무똥로칠드를 소유했던 바론 필립 드 로칠드가 보르도 와인의 우수성을 보다 많은 애호가들에게 알리기 위해 지난 1930년 출시한 와인 브랜드다. 귀족 가문에서 만든 와인을 부담 없는 가격에 선보여 프랑스 상류층을 중심으로 데일리 와인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고 한다. 현재는 프랑스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대중적인 와인으로 여겨진다. 전 세계 150여개 국가에 수출되며 연간 판매량은 약 1700만 병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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