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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문화

[책의 향기/밑줄 긋기]도서관으로 가출한 사서

입력 2022-03-19 03:00업데이트 2022-03-1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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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지음·산지니
독자의 취향이나 연령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추천도서는 있을 수 없다. 누구에게나 좋은 책이란 존재할 수 없다. 그림도, 영화도, 노래도, 예술 작품이 다 그렇다. 성별에 따라, 연령에 따라, 혹은 본인의 경험에 따라서 다르게 느낀다. 한 번에 취업이 되는 행운을 누리지 못했더니 영화 엑시트가 심금을 울리고, 짝사랑을 실패로 끝내보니 이적의 빨래가 그렇게 슬프게 들린다.

현직 사서가 도서관의 풍경과 직업에 대한 고민을 담은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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