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터 샷 맞은 신소율 “멍하고 몸이 이상하네”

  • 뉴시스
  • 입력 2022년 2월 3일 17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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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소율이 생생한 부스터샷 후기를 전했다.

3일 신소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분명 열이 나는 것 같은데 너무나 정상체온임. (부스터 후기)”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은 다소 멍한 표정과 부스스한 머리를 한 채 이마의 열을 짚어 보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밥 꼬박꼬박 챙겨드세요.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잘 쉬셔야 해요. 저도 부스터 맞고 멀쩡했는데 갑자기 몸살기운이 왔었어요” 등이라고 반응했다.

한편 지난 2019년 뮤지컬 배우 김지철과 결혼한 신소율은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달콤한 비밀’, ‘미세스 캅’ 등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 왔다. 지난해 12월 30일 개봉한 영화 ‘긴 하루’에 출연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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