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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경제|문화

“점심 먹고 여유롭게 체크아웃”… 제주드림타워 그랜드하얏트, 24시간 채운 1박 패키지 운영

입력 2022-01-21 17:26업데이트 2022-01-2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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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6시~오후 10시’ 일정 맞춰 체크인
체크인 후 24시간 동안 호텔 이용
오는 6월 30일까지 한정 기간 운영
롯데관광개발은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하얏트 제주에서 24시간 동안 투숙이 가능한 ‘24시간 스테이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6월 30일까지 한정 기간만 판매한다.

이 패키지는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 사이 원하는 시간에 체크인이 가능하고 24시간 동안 객실에 머무를 수 있는 방식이다. 호텔이 정한 시간에 체크인하고 마찬가지로 다음 날 오전 정해진 시간까지 체크아웃을 해야 하는 기존 호텔 1박 개념을 탈피한 방식으로 투숙객이 시간 단위로 효율적인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했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기존 호텔 1박은 저녁 늦게 체크인을 해도 다음 날 정해진 오전 시간에 체크아웃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일부 불편이 있었다”며 “이번에 그랜드하얏트 제주가 선보인 시간 단위 호텔 숙박은 이전에 보기 어려웠던 서비스로 투숙객이 보다 효율적으로 일정을 짤 수 있고 전날 오후 늦게 체크인한 투숙객은 호텔에서 점심이나 저녁을 해결하고 여유 있게 체크아웃을 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패키지에는 겨울철 온수풀로 운영되는 8층 ‘야외 풀데크’와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등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포함된다. 야외 풀데크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한다. 색다른 제주 밤을 체험할 수 있고 인생샷 명소로 알려져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모든 객실에서는 바다와 한라산, 공항과 도심 등을 조망할 수 있다. 그랜드하얏트 제주는 1600객실을 갖춘 단일 호텔 기준 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됐다. 전 객실은 올스위트로 이뤄졌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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