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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를 빛낸 2021 여행지 1위 ‘단양 구인사’ 등극
뉴스1
업데이트
2022-01-04 10:11
2022년 1월 4일 10시 11분
입력
2022-01-04 10:02
2022년 1월 4일 1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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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구인사의 가을.© 뉴스1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2021 트렌드 리포트 ‘인스타를 빛낸 올해의 여행지 총결산’에서 단양 구인사가 전국 유수의 관광지를 제치고 ‘좋아요’를 가장 많이 받은 여행지 1위에 올랐다.
1945년 건립된 단양 구인사는 전국 140개나 되는 절을 관장하는 천태종의 총본산이다.
소백산 기슭 아래 길게 펼쳐진 단양 구인사는 자연 경관 뛰어나 북벽, 온달관광지, 보발재 등 주변 관광명소와 함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위의 비결로는 인생맛집 절 앞 산채식당, 눈 오면 더 이쁜 곳 등 댓글들이 눈에 띄며, 높은 인기를 실감케 한 점이 꼽혔다.
중부내륙 최고의 관광도시로 주목받는 단양군은 2021년 연초부터 ‘한국관광 100선’에 5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충북 최초 ‘2019 한국관광의 별’ 본상에 빛나는 만천하스카이워크와 2020년 ‘야간관광 100선’에도 선정된 ‘단양강잔도’가 동시에 이름을 올렸다.
단양군은 기차 여행객이 뽑는 SRT 어워드에서 액티비티, 언택트, 아름다운 풍경이라는 세 개의 키워드를 골고루 갖춰 2020년 최고의 국내 여행지 1위를 기록했다.
또 여행전문 리서치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에서 1만808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1년 여름 휴가지 만족도’에서 전국 2위에 올랐다.
군 관계자는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며 매번 새로움을 더해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올해도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전국 최고의 체류형 관광도시의 완성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단양=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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