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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유재석에 ‘친구없지?’ 했다가 국민청원까지”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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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5 09:39
2021년 12월 15일 09시 39분
입력
2021-12-15 09:38
2021년 12월 15일 0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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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겸 가수 하하가 유재석에 대한 일화를 공유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하하가 게스트로 출연해 MBC ‘무한도전’ 시절의 이야기를 꺼냈다.
정형돈과 하하는 ‘무한도전’에 같이 출연했던 사이로, 이들은 과거의 일화를 털어놓았다. MC 들은 하하에게 “유재석에게 ‘친구없지?’ 한마디 했다가 방송 은퇴 위기를 겪었다고 하더라” 고 운을 뗐다.
하하는 “아마 국민청원까지 갔을 거다”며 “마주보고 심리 치료할 때 하는 ‘그랬구나’ 대화법이 있다. 제가 너무 할 말 없어서 ‘너 친구 없지?’ 라고 했다. 그걸 몰랐다. 대한민국이 친구인지”라고 말해 스튜디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하하는 “방송이 나가고 빵 터졌다. 재석이 형이 약간 당황했는데 그때는 신나서 그랬다. 그러고 다음 주에 하동훈 하차운동이 나왔다. 몇만명이 모였다”고 말했다.
옆에서 듣고 있던 정형돈도 “자칫 잘못하면 청와대에서 답변할 뻔 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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