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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경제|문화

에어서울, 오는 12월 23일 인천~괌 운항 재개… 660일 만에 재취항

입력 2021-10-19 14:40업데이트 2021-10-1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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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괌 노선 주 2회 운항
작년 3월 국제선 운항 전면 중단
사이판 등 휴양지 중심 국제선 확대 추진
에어서울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했던 인천~괌 노선 운항을 660영일만에 재개한다.

에어서울은 오는 12월 23일부터 인천~괌 노선을 재취항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노선은 목요일과 일요일 주 2회 일정으로 운항에 들어간다. 편명은 RS101·102, 투입 기종은 에어버스 A321이다. 직전 에어서울의 괌 노선 마지막 운항은 작년 2월 29일이다.

에어서울은 괌 외에 사이판 등 신혼여행 수요가 높은 휴양지 노선을 중심으로 국제선 운항을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위드코로나 추진으로 여행 심리가 서서히 회복되고 있어 여행사와 협력해 선제적으로 수요에 대응할 것”이라며 “정부 시책 등을 주시하면서 트래블버블 협정 체결이 추진되는 국가를 중심으로 적시에 국제선 운항을 재개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서울은 국내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되면서 지난해 3월부로 운항 중이던 국제선 19개 노선을 모두 중단했다. 국제선 운항을 전면 중단한 후 김포~제주 노선을 증편하고 김포~부산(김해), 부산~제주 노선에 취항하는 등 국내선 운항을 확대해왔다. 작년 8월과 10월에는 상용 수요를 겨냥해 중국 옌타이와 칭다오 노선에 신규 취항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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