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클라라 주미 강·백건우 만난다…추석특집 ‘TV예술무대’
뉴시스
업데이트
2021-09-19 18:24
2021년 9월 19일 18시 24분
입력
2021-09-19 18:23
2021년 9월 19일 18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개편 첫 방송을 맞은 MBC ‘TV예술무대’가 추석 특집으로 꾸며진다.
미모의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이 월드클래스 악단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췄다. 세계3대 바이올린 협주곡 중 하나인 브람스의 유일한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를 연주한다.
이어 건반위의 거장,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연주를 오랜만에 TV예술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그는 데뷔 60년 만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실내악 앙상블 무대에 올랐다. 후배 연주자 클라라 주미 강(바이올린), 김두민(첼로)과 함께 트리오로 드뷔시의 ‘피아노 삼중주 G장조’를 들려준다.
이번 주 ‘TV예술무대’는 21일 밤에서 수요일로 넘어가는 오전 1시에 방송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中, 서해에 16개 인공 시설물… 남-동중국해 군사화 수법과 비슷”
청년취업 37개월째 감소… 길어지는 일자리 빙하기
정청래 “사법-경제-문화적 내란 청산”… 장동혁, 장외투쟁 이어 천막농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