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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 단원 코로나 확진…‘이브닝 갈라’ 공연 취소
뉴시스
업데이트
2021-09-04 12:04
2021년 9월 4일 12시 04분
입력
2021-09-04 12:03
2021년 9월 4일 12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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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이 ‘이브닝 갈라(Evening Gala)’ 출연 단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전회차 공연을 취소했다.
국립발레단은 4일 “이날부터 5일까지 예정됐던 ‘이브닝 갈라’는 출연 단원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예정된 전회차 공연이 취소됐다”고 알렸다.
이어 “확진 판정된 단원은 지난 3일 발열 증상으로 자가진단키트를 이용해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으며, 이후 바로 보건소에 방문해 PCR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이날 최종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립발레단은 출연진을 비롯한 관객 여러분 모두의 안전을 위해 공연 취소를 결정했다”며 “갑작스러운 공연 취소로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국립발레단은 모든 단원 및 직원의 PCR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티켓은 전액 환불 조치된다. 각 예매처를 통해 순차적으로 일괄 취소 및 환불 처리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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