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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경제|문화

디아지오코리아, 온라인 주문 전용 ‘싱글톤 워크오프 패키지’ 출시

입력 2021-09-02 19:22업데이트 2021-09-02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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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톤 더프타운 12년·글라스·미션 카드 구성
홈술·온라인 주류 구매 트렌드 반영
젊은 감각 디자인 눈길
“지친 일상에 소소하지만 유쾌한 활력 기대”
디아지오코리아는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싱글톤이 크리에이티브스튜디오 모빌스그룹과 협업해 스마트오더 전용 ‘워크오프(WORK OFF)’ 패키지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스마트오더 전용 싱글톤 워크오프 패키지는 GS나만의냉장고와 이마트스마트오더, 포켓CU, 세븐일레븐스마트오더 등을 통해 주문 가능하다. 모바일 앱을 이용해 주문·결제 후 수령 일자와 장소를 지정해 상품을 받을 수 있다.

패키지는 싱글톤 더프타운 12년과 전용 글라스 2개, 워크오프 카드 세트와 스티커 등으로 구성됐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일과 휴식의 경계가 모호해진 일상에 휴식을 선물한다는 의미를 담아 패키지를 구성했다고 디아지오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패키지 중앙에는 패키지 전용 글귀가 새겨졌다. 워크오프 카드는 화려한 색상과 디자인이 특징이다. 싱글톤 레시피와 휴식을 위한 다양한 미션이 카드에 담겼다. 알람 끄기와 상사 전화 무시하기, 복권 사기, 셀카 찍기 등 일상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휴식 미션 25종과 싱글톤을 활용한 5가지 레시피(니트, 하이볼, 싱글톤 플러스 투 3종 등) 소개 카드로 구성됐다. 싱글톤 플러스 투는 싱글톤 외 다른 두 가지 재료를 첨가해 만드는 칵테일을 말한다. 레시피 카드에는 사과나 자몽, 커피 등 간단한 재료를 활용해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함께 구성된 싱글톤 전용 글라스는 기존 롤링 글라스 대신 물결 모양으로 디자인해 트렌디한 감각을 살렸다. 글라스 옆면에는 일 대신 휴식을 의미하는 노란색 레버가 당겨져 있다. 글라스에 싱글톤을 따라 마시는 순간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표현한 것이라고 디아지오코리아는 설명했다.

디아지오코리아 싱글톤 브랜드 관계자는 “홈술 트렌드와 온라인 주류 구매 추세를 반영해 알차게 구성한 스마트오더 전용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지친 일상 속에 조금이나마 활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싱글톤 더프타운 12년은 미국산 버번과 유럽산 셰리 캐스크에서 숙성돼 청사과와 견과류, 커피 향이 특징인 싱글몰트 위스키라고 한다. 싱글톤 3대 증류소 중에서 최고의 싱글몰트 생산지인 스페이사이드지역 더프타운 증류소에서 생산된다. 특유의 부드러운 음용감과 풍미 덕분에 입문자에게 적합한 위스키라고 디아지오코리아 측은 전했다.

이번에 협업한 모빌스그룹은 일하는 방식을 실험하는 크리에이티브 업체로 브랜드 ‘모베러웍스’를 전개하면서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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