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왔어요]인공지능은 무엇이 되려 하는가 外

동아일보 입력 2021-08-21 03:00수정 2021-08-2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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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은 무엇이 되려 하는가(스티븐 핑커 등 지음·김보은 옮김·프시케의숲)=대표적인 과학사상가 25명이 인공지능(AI)의 가능성과 위험, 한계에 대한 자신만의 통찰을 담았다. 최근 부상하고 있는 딥러닝 AI를 점검하고, 향후 초지능 AI에 대해서도 전망한다. 2만2000원.

○사건은 식후에 벌어진다(김노랑 외 6명 지음·황금가지)=음식을 소재로 한 단편소설 7편을 모았다. 출판사 황금가지에서 2017년 고기와 면을 테마로 한 책 ‘7맛 7작’에 이어 이번엔 디저트 및 커피와 차를 주제로 서스펜스, 액션극 등 여러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1만3000원.

○무진시 야구장 사람들(채강D 지음·북레시피)=소심한 프런트 직원, 만년 2군 포수, 노장 치어리더, 열성 팬 등 야구와 함께 울고 웃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 무진 야구장을 배경으로 저마다의 일상을 사는 7명의 이야기를 담았다. 1만4000원.

○패싱(넬라 라슨 지음·박경희 옮김·문학동네)=1920년대 미국 뉴욕 맨해튼의 할렘가를 배경으로 백인과 흑인 사회 어디에도 속하지 못했던 밝은 피부색을 지닌 흑인 여성들의 모습을 담은 소설. 2021년 선댄스 영화제 화제작 ‘패싱’의 원작으로,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1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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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지도와 일본서기
(홍성화 지음·경인문화사)=일본서기를 통해 4∼6세기 고대 한일관계사를 추적했다. 백제 칠지도를 통해 임나일본부설에 대한 분석을 시도한다. 저자는 야마토가 아닌 백제를 주체로 봐야 고대 한일관계의 진상이 드러난다고 주장한다. 3만3000원.

○나를 살리는 관계(크리스토프 앙드레, 레베카 샹클랑 지음·이세진 옮김·위즈덤하우스)=하버드 공중보건대학이 7000명을 조사한 결과 사회적 관계가 빈약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사망 위험이 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간의 상호의존이 왜 중요한지 과학적으로 설명하며 긍정적이고 지속가능한 관계를 만드는 방법을 제안한다. 1만6800원.

○자녀교육 베스트 100(가토 노리코 지음·윤지나 옮김·서사원)=아이의 소통능력, 사고력, 자존감, 창의력을 키우기 위한 100가지 방법을 다뤘다. 자녀 교육과 관련해 세계적 연구 성과를 알기 쉽게 정리해 고민될 때마다 찾아볼 만하다. 1만6800원.

○행복해지려는 관성(김지영 지음·필름)=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마음을 훈련할 수 있다면 어떨까. 별것 아닌 일상이지만 그 안에서 ‘그래도’를 발견하고, 세상이 만들어놓은 기준이 아닌 내가 바라본 내 식대로의 행복을 정의한 에세이. 1만4000원.
#새로 나왔어요#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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