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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이성민·임윤아 ‘기적’, 추석에 찾아온다…9월 개봉
뉴시스
입력
2021-08-18 20:41
2021년 8월 18일 20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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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민, 이성민, 임윤아, 이수경이 출연하는 영화 ‘기적’이 추석 극장가를 찾아온다.
18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기적’은 오는 9월 개봉을 확정하고 이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1988년 세워진 세상에서 제일 작은 기차역 ‘양원역’을 모티브로 새롭게 창조한 영화로, 올 추석 극장가에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찾아올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싱그러운 녹음 사이를 달리는 기차 안 박정민, 이성민, 임윤아, 이수경이 창문 너머를 따뜻하게 바라보는 모습을 담았다.
마을에 기차역을 세우는 게 유일한 목표인 4차원 수학 천재 ‘준경’의 진심이 담긴 눈빛을 비롯해 거침없는 행동파이자 자칭 뮤즈 ‘라희’(임윤아), 무뚝뚝한 아버지이자 원칙주의 기관사 ‘태윤’(이성민), 츤데레 누나 ‘보경’(이수경)이 환하게 미소를 짓는 모습이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연출한 이장훈 감독의 신작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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