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 햄버거 1000만개나 팔렸다”… 버거킹, 패티 3장 즐기는 ‘기네스 스태커’ 출시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1-08-17 19:01수정 2021-08-17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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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와퍼 11개월 동안 1000만개 판매
기네스와퍼·스태커와퍼 결합 메뉴 출시
다음 달 12일까지 한정기간 판매
인증샷 경품 이벤트 운영
버거킹 기네스와퍼
버거킹이 검정 햄버거 ‘기네스와퍼’ 인기에 힘입어 특유의 맛을 극대화할 수 있는 ‘스태커와퍼’ 메뉴를 접목했다.

버거팅은 패티를 최대 3장까지 쌓아 즐길 수 있는 ‘기네스 스태커’를 다음 달 12일까지 한정기간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기네스와퍼는 지난해 버거킹과 흑맥주 브랜드 ‘기네스’가 협업해 선보인 메뉴다. 흑맥주가 가미된 검정색 번과 풍미를 더한 소스가 특징이다. 기네스머쉬룸와퍼와 기네스콰트로치즈와퍼 등 다양한 메뉴로 선보이면서 11개월 만에 판매량 1000만개(8월 기준)를 돌파했다.

이번 기네스 스태커는 기네스와퍼에 대한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한다. 스태커와퍼는 차곡차곡 쌓아 올린다는 영단어 ‘스택(Stack)’을 활용한 이름이다. 패티를 최대 4장을 쌓아올릴 수 있다. 기본 와퍼 메뉴로 지난 1월 출시된 스태커와퍼는 판매량 150만개를 돌파했다. 특히 소셜미디어에 익숙하고 챌린지 문화를 즐기는 젊은 세대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기네스 스태커는 기네스와퍼와 스태커와퍼 인기를 반영해 두 메뉴 장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한정 메뉴다. 기네스 맥주를 넣어 발효한 부드럽고 촉촉한 블랙번 안에 진한 불맛 패티를 최대 3장까지 쌓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패티를 추가하면 치즈도 함께 제공한다. 기네스 맥주를 넣은 특별 비비큐(BBQ) 소스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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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주 버거킹 대표이사는 “버거킹 특유의 맛과 풍미 뿐 아니라 새롭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데 공 들이고 있다”며 “이번 한정 메뉴는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한 새로운 브랜드 경험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버거킹은 기네스와퍼 1000만개 판매 돌파를 기념해 소셜미디어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장이나 딜리버리를 통해 기네스 스태커나 기네스와퍼, 스태커와퍼 등을 구매한 후 개인 채널에 필수 해시태그(#버거킹, #기네스스태커, #기네스스태커천만 등)와 ‘1000만’ 단어가 포함된 참여자 고유 해시태그를 인증샷과 함께 업로드하면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프로와 애플워치SE, 기네스와퍼, 버거킹상품권(5000원권) 등을 증정한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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