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이홍기 손잡고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리메이크

뉴스1 입력 2021-07-05 08:54수정 2021-07-0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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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왼쪽)과 이홍기/각 소속사 제공 © 뉴스1
가수 백지영과 이홍기가 리메이크 곡으로 호흡한다.

5일 소속사 트라이어스에 따르면 데뷔 기념일에 음원을 발매하는 백지영의 이번 곡은 FT아일랜드 이홍기와 함께 가창한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리메이크 곡이다.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는 2006년 포맨, 박정은이 불러 많은 사랑을 받은 곡으로, 2021년 애절하고 짙은 감성을 가진 백지영, 이홍기 두 사람의 목소리로 재탄생된다.

백지영의 히트곡 ‘다시는 사랑하지 않고, 이별에 아파하기 싫어’와 ‘거짓말이라도 해서 널 보고싶어’를 작곡한 도코가 편곡에 참여해 두 사람의 솔직하고 절절한 하모니를 극대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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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은 앞서 옥택연과 ‘내 귀에 캔디’, 송유빈과 ‘새벽 가로수길’, 옹성우와 ‘아무런 말들도’ 등을 발표하며 인기를 얻었고 ‘컬래버레이션 장인’ 수식어를 얻었다. 이에 이홍기와의 듀엣 곡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도 많은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홍기가 제대 후 처음 참여한 듀엣 곡이라는 점도 화제를 모았다.

백지영, 이홍기가 부른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는 오는 7일 오후 6시 모든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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