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015B ‘텅 빈 거리에서’ 31년만에 리메이크

임희윤 기자 입력 2021-06-15 03:00수정 2021-06-15 04:47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30주년 기념… 윤종신과 함께 작업 음악 프로듀서 그룹 ‘015B’가 데뷔 30주년을 맞아 옛 히트곡 ‘텅 빈 거리에서’를 리메이크해 14일 내놓았다. 015B는 1990년 1집 ‘텅 빈 거리에서’로 데뷔했다. 이번에 재해석한 곡은 1집 첫 곡이다. 당시 객원가수 윤종신도 이 곡을 통해 대중에게 처음 이름을 알렸다. 015B와 윤종신은 데뷔 동기다.

015B 관계자는 “데뷔 30주년인 지난해 팬데믹으로 인해 기념공연 등의 계획을 추진하기가 어려웠다”며 “기념 프로젝트를 보류하다 늦게나마 음원으로라도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윤종신과 의기투합해 이번 곡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메이크는 1990년 당시의 사운드와 감성을 되살리는 데 중점을 뒀다. 다음 달 중순에는 1집 2번 곡 ‘때늦은 비는’을 재해석해 발표할 계획이다.

임희윤 기자 imi@donga.com기자페이지 바로가기>
주요기사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