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분노의 질주9’, 예매율 53% 돌파…“팬데믹 이후 동시기 최고”
뉴시스
업데이트
2021-05-13 17:26
2021년 5월 13일 17시 26분
입력
2021-05-13 17:23
2021년 5월 13일 17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이하 ‘분노의 질주9’)가 예매율 53%를 넘겼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9’는 예매점유율 53.1%, 예매관객수 6만5195명을 기록하며 예매 순위 1위를 지켰다.
지난해 흥행작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10.2%, ‘반도’의 43.9% 등 개봉 6일 전 동시기 예매 기록을 넘는 숫자다. ‘분노의 질주’ 측은 “코로나19 이후 동시기 최고 예매율”이라고 했다.
관객들의 기대감에 힘입어 ‘분노의 질주9’ 측은 이날 시리즈 20주년의 최강 기록들을 모두 담은 ‘패스트 & 히스토리(Fast & History)’ 포스터도 공개했다.
한편,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가장 가까웠던 제이콥(존 시나)이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연합해 전 세계를 위기로 빠트리자 도미닉(빈 디젤)과 패밀리들이 컴백해 세운 작전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운 없는 ‘수배자’ 도로 한복판서 차 멈춰…밀어준 경찰에 덜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80여년만에 돌아온 ‘석가불 진신사리’ 첫 일반 공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조국-이준석 “채 상병 특검법 신속 처리”… 野6당 동시 與 압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