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심야괴담회’ 한승연 “소복 귀신에 목 졸린 적 있어”
뉴시스
업데이트
2021-04-22 14:55
2021년 4월 22일 14시 55분
입력
2021-04-22 14:53
2021년 4월 22일 14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겸 탤런트 한승연이 귀신에 목 졸린 적이 있다고 밝혔다.
한승연은 22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MBC ‘심야괴담회’에 스페셜 괴담꾼으로 나선다.
한승연은 등장하자마자 “종교가 있지만 귀신의 존재도 믿는다”며 “저희 집안이 좀 얼룩덜룩하다”고 복잡한 집안 사정(?)을 공개했다.
한승연은 공포 드라마 촬영 중 겪은 ‘생애 첫 가위’ 경험담을 풀어냈다.
평소처럼 집에 돌아가 자려고 누웠는데, 머리카락이 사방으로 뻗친 소복차림의 여자가 몸 위에 올라타 목을 조르기 시작한 것. 그 손길에서 벗어나기 위해 애쓰던 도중 한승연은 마침내 귀신의 얼굴과 마주했다고 전한다.
한편 국내 최초 괴담 스토리텔링 챌린지 프로그램 ‘심야 괴담회’는 전 국민을 상대로 무섭고 기이한 이야기를 공모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허리 아파 턱걸이 매일 60개…건강 지키는 그 자체가 즐거워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소림사에서 경호 엘리트로…마크롱 옆 中 ‘미녀 경호원’ 화제
“돈 안 갚으면 손가락 훼손” 미성년자 79시간 감금한 20대 2명 집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