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마스크’ 신고당한 블랙핑크 멤버 제니

손효림 기자 입력 2021-04-20 03:00수정 2021-04-20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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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 촬영사진 SNS에 올렸다
신고 접수된 후 게시물 내려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14일 경기 파주시 수목원에서 촬영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사진. 제니 SNS 캡처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마스크를 쓰지 않아 방역 수칙을 위반했다는 신고가 접수된 사실이 19일 알려졌다. 제니는 14일 경기 파주시의 한 수목원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고 촬영한 사진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렸고, 17일 신고가 접수되자 게시물을 내렸다. 제니와 스태프로 추정되는 2명은 모두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 아이스크림 7개를 모아 찍은 사진도 있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방역수칙을 위반했다며 제니의 행동을 지적하는 댓글을 올렸다. 다만, 일부 사진에는 마스크를 쓴 모습도 있었다.

수목원 측은 제니가 유튜브 촬영 업무를 위해 방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한 시민은 “유튜브 촬영은 사적 모임의 예외가 아니다”며 제니를 신고했다. 파주시는 관련 민원 내용을 알아본 뒤 절차대로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손효림 기자 aryss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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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마스크#블랙핑크 멤버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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