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두둔 글 등장…“스태프 낮게 생각 안 해”

뉴시스 입력 2021-04-14 18:08수정 2021-04-1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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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와 함께 일했던 스태프라고 주장하는 한 누리꾼이 서예지를 두둔하고 나섰다.

14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 판에는 ‘서예지랑 오래 일했던 스태프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2015년 하반기부터 2020년 하반기까지 5년간 함께한 스태프로 일했다고 주장하는 글쓴이는 “저보다 오래 (서예지) 배우 분과 함께한 사람은 없는 걸로 알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제가 아는 서예지란 사람은 함께 고생해 줘서 고맙다는 표현을 자주 했고 하기 쉽지 않은 저희 부모님께도 안부 인사를 드리곤 했던 사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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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스태프를 낮게 생각하거나 막 대해도 된단 생각이 박혀 있는 사람이 아닌 현장 스태프분들에게 인사는 물론 먼저 다가가는 성격이었다”고 했다.

이 누리꾼은 자신이 서예지의 스태프였음을 증명하기 위해 그와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서예지는 ‘김정현 조종설’로 논란이 된 후 ‘학폭’, ‘갑질’, ‘학력 위조’ 의혹까지 번졌다. 이와관련 서예지는 지난 13일 김정현과 과거 연인관계였음을 인정했지만, 김정현이 ‘시간’ 출연 당시 불성실하게 임했던 것은 자신과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이후 14일 김정현이 자필 사과문을 발표해 작품 관계자들과 팬, 현 소속사, 심지어 최근 이적설이 나왔던 소속사에게도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하지만 정작 논란의 당사자이자 과거 연인이엇던 서예지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또 다른 의문을 남겼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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