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월급쟁이 초보 주식투자 1일 3분

동아경제 입력 2021-04-08 16:34수정 2021-04-0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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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시 료(林僚) 지음| 고바야시 마사히로 감수│노경아 옮김 |지상사 펴냄| 176 쪽| 경제경영| 사륙판
“하루 한 번 주가 확인, 거래소 닫히기 30분 전 차트 보고 매매 판단”

소중한 사람을 지키려면 수입원을 늘려 경제적· 정신적 자유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 신간 '월급쟁이 초보 주식투자 3분'은 바쁜 회사원이 부업으로 하기에 알맞은 주식 거래 스타일을 제안한다.

저자 하야시 료(林僚)는 한 해에 340만 엔씩 벌던 평범한 회사원이었으나 급여 외의 수입원을 만들고 싶어서 도전을 계속했고, 주식투자를 만난 뒤 인생이 바뀌었다. 현재는 부업 아카데미의 공식 강사로 주식투자 강의를 진행하며 효과적인 주식 투자법을 전파하고 있다.

저자는 “(주식투자를 하기 위해) 기업 결산서를 샅샅이 읽거나 시장 정보를 열심히 수집할 필요는 없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봉차트’와 ‘이동평균선’으로 이루어진 차트만 열심히 보면 된다. 이 두 가지만 잘 알아 두면 주식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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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과거 차트를 보면 종목별 특징이나 경향도 파악할 수 있다. 시험공부를 할 때 기출 문제나 모의시험 문제를 푸는 것처럼, 과거에서 힌트를 얻어 미래의 거래에 활용하면 된다. 차트 형태를 보면 오늘 이후 주가가 오를지 내릴지가 예측되므로 투자를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도 쉽게 도전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저자에 따르면 이 방식을 쓰면 하루 몇 분만 시간을 내어 거래를 하면 된다. 사람들이 흔히 상상하듯 종일 모니터에 붙어 주가 동향을 관찰하지 않아도 되고 하루에 몇 번씩 매매를 할 필요도 없다. 저자가 가장 강조하고 싶은 것은 본인이 특별해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도 착실히 공부해 시작하면 되고, 시간이 없는 사람도 충분히 실천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 23세에 이미 개인파산 확정 △화장실에서 쉴 때마다 자산이 불어난다. 나도 할 수 있는 1일 3분 투자 △차트 안에 답이 있다 △ 당장 내일부터 쓸 수 있는 기술 △실전 기술편 △번외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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