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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 타쿠야 딸, 기모노 밟는 화보 영상 논란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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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5 15:21
2021년 4월 5일 15시 21분
입력
2021-04-05 15:19
2021년 4월 5일 15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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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톱스타 기무라 타쿠야의 딸인 모델 코우키가 기모노를 밟는 화보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탈리아 브랜드 발렌티노 재팬은 최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을 통해 코우키를 모델로 한 화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화보 속 코우키는 일본 전통의상인 기모노의 오비(허리에 두르는 띠)를 연상케 하는 옷감을 하이힐로 밟고 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일본 누리꾼들은 “일본 문화 중 하나인 기모노를 함부로 취급하고 있다”, “모욕적인 행위”라며 비판적 반응을 연달아 내놓았다.
이에 브랜드 측은 해당 영상을 삭제한 후 “일본 문화에 경의를 담아 기획된 것으로 일본 문화를 모독할 의도는 전혀 없었다. 이 장면에 사용된 천은 기모노 오비가 아니다. 불편하게 해드려 깊이 사과드린다”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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